“롱제비티 제품은 다년간에 걸쳐 그 효과가 입증됐다. 속효성이 있어 누구나 선호한다. 질병을 예방하는 착한 기업으로 키우겠다.”(시더스롱제비티사 박상아 대표)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중심의 플랫폼 회사인 시더스그룹(회장 이상은)의 계열사인 시더스롱제비티사(대표 박상아)는 지난 4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전문 제조사인 미국 롱제비티사(대표이사 짐 송, JIM SONG)와 부산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진바 있다.시더스롱제비티사는 1차로 씨디오제비티, 패스트제비티, 화이버도필러스, 60세컨드, 밀플러스, 핑크제비티 등 여섯 가지와 여성전문 제품인 우먼스 포뮬라, 리햅 등을 이달 말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미국 롱제비티사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 1993년 재미교포 3세인 송성원 회장이 설립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있으며, 의학과 과학 분야의 석학 9명의 자문으로 건강과 비만, 영양, 미용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다음은 박상아 대표와의 일문일답.
-미국 롱제비티사는 어떤 제품을 생산하나.
"뉴트리션 및 체중관리 제품, 스킨, 헤어, 바디케어 제품을 생산한다.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건강, 영양, 미용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9명의 의학과학 연구자문위원회를 구성한 다음, 4년에 걸친 실험과 연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50여 종과 화장품을 출시했다.
-제품들의 특성은.
“항산화 기능과 혈행개선, 인슐린 저항을 개선해 주는 씨디오 제비티(CDOGevity), 인지 기능향상,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핑크제비티(PinkGevity), 장에 도움되는 식이섬유질과 유산균이 풍부한 화이버 도필러스(Fiber Dophilus),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에너지를 향상시켜주는 페스트제비티(FastGevity), 식욕억제 기능과 지방 배출을 유도하는 60세컨드(60Seconds), 영양의 균형을 담당하면서 체중 조절이 필요한 밀플러스(MearPlus), 복용하는 대신 피부에 발라서 호르몬을 조절하는 우먼스 포뮬라(Womens Formula),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리헵(Rehab) 등 총 8가지이다.”-화장품도 출시된다는데.“화장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포에 가장 필요한 물질인 엑소좀과 발효공법이 만나 피부과학이라는 용어가 부끄럽지 않는 제품이다. 거기에 가장 미세단위의 나노공법까지 적용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닥터 디잘보 박사께서 연구개발했다. 그는 랑콤 화장품 회사의 수석 연구원이었다."
- 제품 개발 과정이 궁금하다.
“세계 각지의 토양과 약초, 음식문화, 식습관을 조사해 다양한 인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험해 50여 가지 제품을 개발했다. 제조 원칙은 각 나라 최상의 유기농, 천연 원료만 쓰는 거다. 갓난아기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수 있다.”-제품의 시판시기는? 그리고 비회원도 구입할 수 있나.“6월말부터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비회원을 위해서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한다. 상품은 시더스몰의 회원과 일반인으로 나누어 판매할 예정이다.”
- 어떤 분들이 제품을 연구해 생산하나?
“1989년에 의학과학 자문위원회를 두었다. 이 분들은 미국에서 한꺼번에 절대 모이지 않는 분들인데, 이력도 대단하다. "시더스롱제비티사 박상아 대표◇아래는 시더스롱제비티사에서 밝힌 제품 개발 참여자들.▶스텝판 E 랭거(Stephen E. Langer) : 비만 예방 치료에 영양학적 연구를 적용시킨 선구자 ▶로날드 M 디잘보(Ronald M. Disalvo) : 미용과학 분야 석학, Sisley제품 개발자 ▶티모시 J 스미스(Timothy J. Smith) : 영양의학, 노화방지, 장수 면역학의 전문가 ▶포레스트 테난트(Forest Tennant) : UCLA 공중보건학 교수 ▶찰스 A 모스(Chaeles A. Mos) : UCLA 의대 교수 ▶마이클 E 로센바움(Michael E. Rosenbaum) : 임상 영양학 전문가 ▶데이빗 A 케닉스버그(David Kenigsberg) : 응급의학 센터 소장 ▶챨스 A 르로이(Charles A. Leroy) : 영양과 체중 조절 치료 전문가 ▶워드 딘(Ward Dean) : 영양학과 생명 연장, 노화방지
의학의 전문가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