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시더스 그룹의 이상은 회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국회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민족지도자 33인 시상식’에서 영농조합플랫폼부분 대상을 받았다.‘민족지도자 대상 33인’은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오신 공적있는 지도자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사)선진화운동중앙회와 사)국민성공시대, 사)도전한국인본부 등에서 주최와 주관을 하는 행사다. 대상은 한국의 생태계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외 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시더스몰은 10만 회원을 바탕으로 농·축·수·특산물 쇼핑몰인 동시에 생필품,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5만여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2016년에 준비하기 시작한 시더스몰은 7년째 접어들면서 안정 기반을 잡았으며 특히 이상은 회장은 농·수·축산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유통인 시더스몰의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또한 독자적인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내와 세계 20여개국에 특허출원 및 등록했다.시더스 그룹의 이상은 회장은 창립 이후 다양한 국가사업에 참여해 기술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민족지도자 대상을 받게 됐다.이번 행사의 공동대회장인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는 "평생을 애국심과 이타심으로 살아오신 분들이 검증받는 좋은 시기이다. 도전을 통하여 결실을 만든 수상자를 전국적으로 발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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